“문산기업인協 발전 이끌어 기쁨 주는 협회로”

“문산기업인협의회 발전을 기원하고 회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주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문산기업인협의회장에 채수방 한미양행 부사장이 취임했다.

채 신임 회장은 27일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통해 본격 취임했다.

채 회장은 제약회사에서 잔뼈가 굵은 의약행정 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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