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식용곤충 산업은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능성 제품이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식품을 뛰어넘어서 의료용, 환자식 그리고 기능성을 규명해서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미양행 김중학 연구소장은 인터뷰를 통해 곤충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근기능 감소와 인지기능 개선에 대한 유용성을 발견하고 2024년까지 임상유효성평가를 통해 건강기능 식품 개별인정형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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