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즐겨 먹는 팥빙수 맛 그대로 실현

한미양행 퍼스트빈, 통통한 팥 다이어트 쉐이크 리뉴얼 출시 

한미양행의 다이어트 전문브랜드 퍼스트빈에서 아이스크림맛 식사대용식 ‘다이어트 쉐이크’를 선보인지 2개월 만에 ‘통통한 팥’ 맛이 리뉴얼 출시됐다. 

퍼스트빈의 다이어트 쉐이크는 민트초코 다이어트 쉐이크, 허니오트밀 다이어트 쉐이크, 호두피넛 다이어트 쉐이크 등 총 3종은 출시하자마자 다이어터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후 2개월 만에 ‘팥빙수 맛의 셰이크’가 출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팥이랑 귀리가 만나 팥빙수 맛 탄생하다

퍼스트빈 다이어트 쉐이크는 ‘체중조절용제품’으로 체중의 감소 또는 증가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식사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소를 가감하여 조제된 식품이다. 

주성분인 단백질은 단백질 유명 공급업체인 쏠레의 식물성 단백질은 물론 9종의 아미노산, 11종 비타민 미네랄 함유로 다이어트 시에 부족할 수 있는 철분, 칼슘, 아연, 엽산을 두루 섭취할 수 있으며 각종 과일과 채소의 영양소를 추가해 한 끼 식사에도 균형 있는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통통한 팥 다이어트 쉐이크’는 고소한 오트밀이 더해져 고소함이 두 배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팥 맛이기에 섭취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퍼스트빈의 마케팅 담당자는 “팥빙수의 계절이라 불리는 여름에 다이어트를 한다면, ‘통통한 팥 다이어트 쉐이크’로 즐겁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미양행은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 업체로 1967년 창업한 이래 늘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제조를 하고 있다. 업계최초 정부로부터 HACCP와 GMP를 지정받아 동시 운영하며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적격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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